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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네랄은?
Mineral
미네랄은 단일원소 그 자체가 영양소이며, 전 세계 토양 중 미네랄은 70% 이상 고갈되어 있습니다.

미네랄은 필수미네랄과 유해미네랄로 구분하며, 필수미네랄은 다량원소, 미량원소, 극미량원소로 분류됩니다.
- 다량원소(체중의 0.01% 이상) : 칼슘(Ca), 인(P), 칼륨(K), 황(S), 염소(Cl), 나트륨(Na), 마그네슘(Mg)
- 미량원소(체중의 0.01% 이하) : 철(Fe), 아연(Zn), 요오드(I), 셀레늄(Se), 구리(Cu), 망간(Mn), 불소(F), 크롬(Cr), 코발트(Co), 붕소(B) 등
- 극미량원소 : 니켈(Ni), 바나듐(V), 규소(Si), 몰리브덴(Mo), 주석(Sn), 티타늄(Ti), 게르마늄(Ge), 알루미늄(Al) 등
- 유해미네랄 : 우라늄(U), 비소(As), 수은(Hg), 카드뮴(Cd), 납(Pb) 등
인체는 칼슘(50.8%), 인(29.4%), 칼륨(6.7%), 황(5.1%), 염소(3.7%), 나트륨(2.9%), 마그네슘(1%), 기타(0.4%)로 20여종의 미네랄(100%)을 필요로 합니다.



미네랄은 뼈와 치아의 형성, 신경 및 근육 기능, 체액 균형, 효소의 활성화, 에너지 대사, 혈액의 응고, 면역력 강화 등 생체기능을 원활하게 해줍니다.
생물은 미네랄 부족 또는 불균형으로 장기의 생화학적 기능이 떨어지고, 면역기능에 영향을 주어 질병 발생에 쉽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.
자연사 원인은 영양소 결핍이며, 비타민, 탄수화물, 단백질의 정확한 비율보다 미네랄의 균형이 매우 중요합니다.
어떤 생체라도 미네랄을 스스로 합성하지 못하며, 반드시 외부에서 보충 · 섭취하여야 합니다.
